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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장애인복지관, ‘2025 다함께 행복한 한가위 대잔치’ 성황리 개최 2025-10-0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승진)은 10월 2일(목), 지역 장애인 약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다함께 행복한 한가위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흥겨운 한마당 축제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보성군 사회단체 회장단 등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철우 군수는 축사에서 “복지관의 4층 증축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국회의원은 “장애인 평생교육지원법 개정과 더불어 인구감소 지역의 소멸 대응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등 실질적인 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채동선문화사업단의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박터트리기 퍼포먼스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현재 전남밀알복지재단(이사장 배윤규)의 위탁 운영 하에 보성군과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600, 복지600등을 통해 군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지방자치사업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도 활발히 추진 중에 있어,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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