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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전립선암 환자 위한 ‘명의와의 만남’ 권등득 비뇨의학과 교수 등 강연…의학 정보·정서적 회복 다뤄 2025-10-14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최근 병원 미래홀에서 전립선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강좌 ‘명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가 공동 주최해 의미를 더했다.

 

강좌는 ▲전립선암 최신 치료 동향 및 질의응답(권동득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건강한 삶과 평안한 마음(정광주 내안의 고요를 만나다 상담센터 소장)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의학 정보뿐 아니라 정서적 회복 등의 내용이 다뤄줘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권동득 교수는 “정밀의학과 로봇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전립선암 치료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치료 이후에는 정기 검진, 생활습관 관리, 스트레스 조절이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번 강좌는 환자와 가족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권동득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전립선암 최신 치료 동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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