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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 한마당, 디자인산업 지원으로 경제 이끈다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잠실종합운동장과 4대 디자인 클러스터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 2010-08-17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오는 9월 1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이 ‘4대 디자인 클러스터(마포 홍대지구, 구로지구, 동대문 DDP지구, 강남 신사동지구)’와 연계된 다양한 디자인 트렌드 축제를 통해 서울시 전역을 아우르는 디자인 행사로 준비된다.

디자이너와 디자인 산업을 재조명하고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4대 디자인 클러스터’에서는 ‘G+(Green+)’를 주제로 마포 홍대지구는 신인 디자이너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디자인 취업과 비즈니스 교육, 구로지구는 디자인 상품화를 위한 그린기술과 접목된 디자인 전시, 동대문 DDP지구는 시민과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더불어 강남 신사동지구는 디자인 트렌드 거점 지구로 그린 디자인 트렌드 교육과 제품 판매를 통해 그린 디자인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디자인 한마당 총감독 최경란 국민대 교수는 “4대 디자인 클러스터는 디자이너를 재조명하고, 디자인 개발 트렌드를 제시함으로써 디자인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과 연계해 준비된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디자이너와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와 교육을 제공받음으로써 디자인 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4대 디자인 클러스터’는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 '디자인 창작(마포 홍대)', '디자인 상품화 거점(구로)', '디자인 인프라의 허브(동대문)', '디자인 트렌드 선도(강남 신사동)’ 등 4대 디자인 거점지구를 말한다.

그동안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디자인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은 9월 17일(금)부터 10월 7일(목)까지 21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과 4대 디자인 클러스터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를 제외한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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