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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 2025-10-16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보건소가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주민·경찰·소방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상황으로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설정해, 신속·체계적 대응 능력을 점검·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참석자들은 치매 어르신 배회의 특징, 실종 예방법 및 찾기 지원 서비스 등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영암경찰서와 영암소방서가 협력기관으로 훈련에 참여해 실종 치매 어르신 발견·구조 대응 절차를 함께 논의하고, 수색과 보호자 인계 훈련도 병행하며 대응력을 높였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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