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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여성구급대원 ‘맞춤형 소진관리 교육’ 호응 2025-10-17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반복되는 응급출동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여성 구급대원들을 위한 ‘맞춤형 소진관리 교육’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여성구급대원 19명을 대상으로 소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주관하고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만연산 치유의 숲이 협력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필수 의료 협력 분야인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일환이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인 구급대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예방 및 대처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환경의학과 박원주 교수의 ‘번아웃의 이해’, 재활의학과 최진성 물리치료사의 긴장완화 및 치유 스트레칭, 만연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구급대원들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실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권순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대원들이 스스로의 건강도 돌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사진-1) 9월 18일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 열린 ‘전라남도 소방본부 여성구급대원 맞춤형 소진관리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2) 박원주 교수가 ‘번아웃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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