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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2025 천사프로젝트 천사보금자리 완공식 개최 전남 진도군 재해 피해 아동 긴급구호프로젝트, 아동가정에 안전한 보금자리 조성 2025-10-18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협력하여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2025 천사프로젝트_천사보금자리’ 완공식을 지난 10월 17일 진도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천사보금자리’ 사업은 2024년 집중호우로 2차례 큰 피해를 입은 진도군 내 다자녀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초록우산·전라남도·진도아이사랑위원회가 긴급구호 가정으로 선정하고 주거 신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완공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성미숙 전라남도 여성정책지원관, 김인정 전라남도의회 의원,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임진영 진도경찰서장, 김남중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장, 한국전력거래소 임직원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및 후원기업/후원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완공식을 축하하고 격려를 전했다.

 

 신축된 주택은 약98.2㎡(약 29평) 규모로, 방 3개와 거실 겸 주방, 욕실, 다락방 등으로 구성됐다. 본 사업의 기금은 진도군 관내 개인후원자 및 한국전력거래소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플랫폼, 기타 기업등 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총 7,244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천사프로젝트의 추진에 ‘진도아이사랑위원회’의 많은 협조가 있었으며, 지난 2023년 지역 아동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 솔루션 협의체로 조직된 ‘진도아이사랑위원회’는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에 앞장서며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였다.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김유성 본부장은 “긴급구호 프로젝트로 진행된 2025 천사프로젝트에 지역사회 수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여 다자녀 아동 가정의 삶이 회복되고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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