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소방시설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및 적극 홍보
불법 폐쇄 및 차단 행위 근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해
2025-10-2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시행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홍보 현수막 설치 장면
이번 제도는 방화문 훼손, 소화 펌프 고장 방치,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행위를 신고받는 제도다.
무안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장소에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관련 플랜카드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무안소방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고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적극 홍보하며, 실시간 소통과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신고는 국민신문고, 소방본부 및 관할 소방서 홈페이지, 현장 휴대폰 촬영 후 신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영상 등의 증빙 자료 제출이 권장된다.
안철수 서장은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장치”라며 “불법 폐쇄 및 차단 행위 근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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