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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온코크로스, AI 미래의료 공동연구 착수 바이오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정밀진단 기술 협력 강화 2025-10-21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최근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김재봉홀에서 바이오·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온코크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바이오 뱅킹 구축(임상 데이터 생성·통합·표준화 및 적용 연구)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 및 임상 시험 ▲의료·연구 인프라 및 인력 교류 등을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유수웅 연구기획부장을 비롯해 온코크로스의 김이랑·강지훈 공동대표, 채희진 상무 등이 참석했다.

 

김이랑 대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AI 기반 신약개발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의료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상 현장의 방대한 바이오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과 접목한 정밀의료·신약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다”며 “국가 바이오헬스 거점 병원으로서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약식과 함께 열린 기술 강연에서는 ▲김이랑 대표 ‘인공지능 기반 적응증 확장(AI-powered indication expansion) ▲강지훈 대표 ‘대사체 기반 암 진단 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Metabolite-based Cancer Detection: Promise into practice)’을 주제로 AI 신약개발 및 차세대 진단기술의 비전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설명 : (사진-1) (왼쪽부터)화순전남대병원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과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가 협약서에 바이오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및 정밀진단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2) 화순전남대병원-온코크로스가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3) 화순전남대병원과 온코크로스의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진행된 기술 강연에서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가 ‘AI 신약개발 최신 동향 및 AI기반 적응증 확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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