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 대량 밀반입 유통업자 검거
수화물 택배로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 27만여정(42억원 상당) 밀반입
2010-08-18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 27만여정, 약 42억원 상당을 국제 수화물 택배를 이용하여 밀반입,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일대에 불법유통한 중국동포 유통업자 및 국내 판매업자 등 4명을 검거, 이중 2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입건하였다.
피의자 1) 김○○ 등 2명은 중국 심양에서 불상자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1통(30여정)을 약 7백원에 구입, 국제 수화물 택배를 이용하여 밀반입 후, 국내 중간 판매책인 피의자 2)에게 2만원에 판매하고, 일반 판매업자 피의자 3)에게는 3만5천원에 판매하는 등 약 30~50배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밀반입ㆍ유통업자 중 1명은 매월 20만정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수화물 택배로 밀반입ㆍ유통시키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의 원료가 무엇인지 모르고,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며, 정품의 경우에도 복용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처방전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밀반입ㆍ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의 적발 사례는 보따리상이나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밀반입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는 국제 수화물의 통관이 수월하다는 점을 악용하여 중국에서 국내 친지들에게 보내는 택배를 가장하여 1회에 20만정까지 밀반입 되어 왔다.
최근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인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의 수요가 급증, 국내 수요가 1,000억원대에 달하고,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 중국에서 불법 제조되어 성분 및 약효가 검증되지 않은 가짜 의약품을 저가에 구입해 마치 시중에 정품인 것처럼 속여 무려 30~5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유통시켜왔다.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플라스틱 통에 넣은 후 종이마개, 뚜껑 마감처리 후, 정교하게 위조한 가짜 라벨 및 사용설명서를 제조하여 부착하고, 비아그라 2정 알루미늄 포장이 4개씩 들어가는 박스포장으로 들어 있는 상태의 모양으로 마치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하였다.
정품 비아그라는 2정 알루미늄 포장이 4개씩 들어가는 박스포장으로, 은색 블리스터 앞면 우측 하단과 외부 포장 박스에 있는 화이자 로고의 색상이 각도에 따라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 비아그라는 모두 가짜임이 밝혀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결과 가짜 비아그라에서 정품 비아그라 성분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되는 실데나필이 검출되기는 하였으나, 정품에 비해 함유량이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등 일정치 않았으며, 실데나필은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두통, 홍조, 흐릿한 시야, 소화불량, 근골격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고혈압 환자나 심장질환자가 복용할 경우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에 각별한 주의 요구되고 있다.
남성과학회에 따르면(’10. 7. 15),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자의 75%가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시, 지속발기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24시간 이상 발기하는 경우 영구 발기부전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불법으로 제조된 가짜약은 제조일시 및 제조성분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으며, 또한 처방전에 따라 적절한 용량 용법으로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을 임의대로 복용할 경우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경찰은 인터폴 및 중국공안 등과 공조하여 중국 현지 전문 제조책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의자 1) 김○○ 등 2명은 중국 심양에서 불상자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1통(30여정)을 약 7백원에 구입, 국제 수화물 택배를 이용하여 밀반입 후, 국내 중간 판매책인 피의자 2)에게 2만원에 판매하고, 일반 판매업자 피의자 3)에게는 3만5천원에 판매하는 등 약 30~50배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밀반입ㆍ유통업자 중 1명은 매월 20만정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수화물 택배로 밀반입ㆍ유통시키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의 원료가 무엇인지 모르고,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며, 정품의 경우에도 복용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처방전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밀반입ㆍ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의 적발 사례는 보따리상이나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밀반입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는 국제 수화물의 통관이 수월하다는 점을 악용하여 중국에서 국내 친지들에게 보내는 택배를 가장하여 1회에 20만정까지 밀반입 되어 왔다.
최근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인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의 수요가 급증, 국내 수요가 1,000억원대에 달하고,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 중국에서 불법 제조되어 성분 및 약효가 검증되지 않은 가짜 의약품을 저가에 구입해 마치 시중에 정품인 것처럼 속여 무려 30~5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유통시켜왔다.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플라스틱 통에 넣은 후 종이마개, 뚜껑 마감처리 후, 정교하게 위조한 가짜 라벨 및 사용설명서를 제조하여 부착하고, 비아그라 2정 알루미늄 포장이 4개씩 들어가는 박스포장으로 들어 있는 상태의 모양으로 마치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하였다.
정품 비아그라는 2정 알루미늄 포장이 4개씩 들어가는 박스포장으로, 은색 블리스터 앞면 우측 하단과 외부 포장 박스에 있는 화이자 로고의 색상이 각도에 따라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 비아그라는 모두 가짜임이 밝혀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결과 가짜 비아그라에서 정품 비아그라 성분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되는 실데나필이 검출되기는 하였으나, 정품에 비해 함유량이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등 일정치 않았으며, 실데나필은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두통, 홍조, 흐릿한 시야, 소화불량, 근골격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고혈압 환자나 심장질환자가 복용할 경우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에 각별한 주의 요구되고 있다.
남성과학회에 따르면(’10. 7. 15),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자의 75%가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시, 지속발기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24시간 이상 발기하는 경우 영구 발기부전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불법으로 제조된 가짜약은 제조일시 및 제조성분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으며, 또한 처방전에 따라 적절한 용량 용법으로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을 임의대로 복용할 경우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경찰은 인터폴 및 중국공안 등과 공조하여 중국 현지 전문 제조책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