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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차유농업과, 일본 도쿄농업대학과 치유농업 업무협약 2025-10-2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RISE사업단(단장 조덕현) 및 치유농업과는 2025년 10월 20일 일본 도쿄농업대학 디자인농학부와 치유농업 및 농복(農福) 연계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도쿄농업대학에서 열렸으며, 전주기전대학에서는 치유농업과 학과장을 비롯해 교수 3명과 재학생 12명이 참석했다. 도쿄농업대학은 디자인농학부 아베 교수가 대표로 나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 인력 양성 ▲농업·원예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농복연계 연구 ▲교육·현장실습 교류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전주기전대학 방문단은 도쿄농업대학의 농학 실험시설과 오감정원, 온실 교육장을 둘러보며 일본의 치유농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한국형 정서·심리 치유 중심 모델과 일본의 복지 연계형 농업 시스템을 비교하며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이번 협약이 부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RISE 로코노미(Local Economy) 전략과 연계되어 지역 농업과 치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제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연우 치유농업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치유·농업혁신·국제교류를 결합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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