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제면, 어르신 위한 ‘무료 안검진’ 실시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한 전문의료진이 직접 방문 2025-10-2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해제면(면장 박성서)은 지난 22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해제면에서 진행된 한국실명예방재단 협력 무료 안검진

이번 검진은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시력 저하 및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병원 안과 교수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동검진팀이 직접 해제면을 찾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진 항목은 ▲ 시력·굴절검사 ▲ 안압검사 ▲ 세극등 현미경검사 ▲ 안저검사 ▲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계 수술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검진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눈 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전하는 찾아가는 복지의 실천 현장으로, 그 의미가 컸다.


검진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130명이 참여했으며, 돋보기와 점안약 등 맞춤형 시력 관리 용품도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검진을 받은 어르신들은 “눈이 침침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가까이 와서 검사해 주시니 감사하다”며 “멀리 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성서 해제면장은 “이번 무료 안검진이 지역 어르신들의 시력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