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가을 빛 나눔 도서바자회’ 개최
교부문구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서 진행
2025-10-24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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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가을 빛 나눔 도서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보문고 창원점과 협력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성인·아동 도서를 인터넷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문구류, 필기구, 액세서리, 일상용품 등도 함께 선보인다.
현장 판매 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주문 시스템을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판매수익 일부는,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민정준 병원장은 “책 한 권을 고르는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며 “우리 병원은 환자 치료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치유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을 빛 나눔 도서바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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