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2025-10-24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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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23일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현장지휘·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성읍 회천면에 위치한 율포해수녹차센터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無각본 실전형으로 진행했으며 재난대응 소방관서와 긴급구조지원기관의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2일 사전훈련에 이어 23일 본훈련으로 이어졌다.
훈련에는 서형빈 보성 부군수, 보성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직원 116명 등 14개 기관·단체 252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대응2단계 발령 및 비상소집 ▲임시응급의료소 운영에 이어 현장응급의료소 전환 ▲보성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회의 개최 ▲언론브리핑 ▲지휘권 이양 ▲훈련 강평 등이다.
박천조 보성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과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보성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훈련과 지속적인 개선으로 위기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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