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망운면(면장 김지윤)은 지난 23일 망운면 분회 경로식당 준공식 및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노인의 날 기념행사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산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망운면 경로식당 준공식
새롭게 준공된 망운면 분회 경로식당은 총사업비 약 4억 4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9.54㎡ 규모로 조성됐으며, 쾌적한 식사 공간과 주방시설, 냉·난방 설비를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산 군수는 축사에서 “경로식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중심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망운면 분회 김성진 노인회장은 “모든 분의 관심과 정성에 망운면 경로식당 준공식 및 노인의 날 행사가 큰 호응 속에 진행되어, 어르신들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망운면 경로식당이 어르신들이 언제든 모여 편안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봉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시간을 가졌다.
김지윤 망운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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