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피해 최소화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 덕분에… 인명피해 ‘0’”
2025-10-2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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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로 화재 피해를 줄인 사례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을 27일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오전 6시경, 보성군 율어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 내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거주자가 초기 인지 후 신속히 대피함으로써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날 화재는 아궁이 불씨가 주변 장작더미 등에 착화되어 주택으로 연소 확대된 화재로 추정되며, 연기로 인해 작동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초기 대응이 가능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설치도 간단하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단독경보형감지기 한 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내 집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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