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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읍, 제14회 삼향읍민의 날 및 제29회 노인의 날 읍민 화합 속 성황리 개최 통합 개최로 모두가 주인공인 화합의 장 마련 2025-10-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삼향읍(읍장 오은영) 제14회 삼향읍민의 날과 제29회 노인의 날 행사가 지난 22일 남악 주민 다목적 생활체육관에서 김산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1,000명이 넘는 읍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제14회 삼향읍민의 날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4만여 읍민의 화합을 위해 삼향읍민의 날과 노인의 날을 통합해서 개최된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식전 공연과 기념식, 읍민 화합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이 됐으며, 특히 식전 공연은 오룡산 풍물패의 풍물놀이, 유고걸스의 라인댄스. 아랑고고 장구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들로 이루어져 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 유공, 모범 노인 등 총 12명에 대한 표창과 2개 지역아동센터에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이열 노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많은 읍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렇듯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각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노수 번영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과 읍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사를 계기로 삼향읍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축사를 통해 “2011년 1월 1일 삼향읍 승격 이후 14년 동안 삼향읍은 명실상부 전남을 대표하는 중심 도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삼향읍이 전국 으뜸 도농복합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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