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국립공원 산불위험행위 감시활동 강화
2025-10-2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위중완)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 20일~12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무소에서는 최근 국립공원 내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전직원 산불비상근무 실시, 산불감시 및 진화장비 전진배치를 통해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공원구역(여수시, 완도군, 고흥군) 도서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는 지역주민과 협력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감시원 등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위험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한선희 탐방시설과장은 “산불발생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만큼 산행 중 인화물질소지, 산림에 인접한 논두렁·밭두렁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주시고,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산불 발생 시 인근 국립공원 사무소 및 행정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