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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북구 박사, ‘치유농장 성공을 위한 마케팅 프레임워크 60’ 출간 2025-10-3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한국명인명장연구소 허북구 소장(농학박사)이 신간 『치유농장 성공을 위한 마케팅 프레임워크 60』(세오와 이재, 281쪽)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치유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의도만으로는 고객을 끌어내기 어렵다”라는 현실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허북구 소장은 “치유농업은 이미 많은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지만, 운영자의 헌신과 프로그램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홍보와 전략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 책은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실전형 지침서”라고 밝혔다.

 

책은 시장을 분석하고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경영 프레임워크를 치유농장 현실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와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총 60개의 프레임워크가 담겨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본서는 ▲전략과 비전 수립 ▲시장과 고객 분석 ▲마케팅 믹스 설계 ▲성과 관리 및 개선 ▲고객 관계 유지 ▲디지털·데이터 기반 전략 ▲혁신과 지속 가능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농장 운영자가 자신의 사업을 점검할 수 있는 실천 지침과 사례 중심의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허 소장은 “작은 농장이라도 고객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라며 “이 책이 치유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북구 소장은 『영화로 배우는 원예치료 길잡이』, 『박물관 경영 마케팅 길잡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130여 권의 저서와 35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현재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예·치유농업·농업상품개발·문화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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