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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유방암생존자 위한 ‘건강한 영양 워크숍’ 성료 균형 잡힌 식습관 실천 돕는 실습형 요리 프로그램 운영 2025-10-31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유방암환우회 ‘백일홍’과 연계해 최근 광주김치타운에서 유방암생존자를 위한 영양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유방암생존자들이 식사 행동과 식사의 질 등 자신의 영양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실습형 요리 강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상영양사의 교육을 통해 식사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체적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영양·운동·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역 암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신체활동, 심리치유 등 다각적인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암 치료 이후의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사진설명 :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임상영양사가 유방암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실습형 요리 강좌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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