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는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인지도를 높여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소방서 119 구급차량 사진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 발생 시 119 신고를 접수하고, 구급대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응급처치 지도, 적정 병원 안내, 의료기관 간 정보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불린다.
또한 전문 구급상황 관리 요원이 24시간 근무하며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 지도, 적정 병원 안내 및 병상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간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구급상황관리센터 홍보를 통해 국민적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첫째, 응급 상황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응급처치 지도가 이루어져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둘째, 비응급 환자의 불필요한 구급차 이용을 줄이고 구급차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중증환자에게 자원을 집중 할 수 있으며 셋째, 경미한 질환의 경우 상담을 통해 자가 처치 또는 일반 병원 방문을 유도하여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는데 기여 할 수 있다.
안철수 무안소방서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가장 먼저 시민 곁에서 대응하는 ‘생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국민적 신뢰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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