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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우리 고장 주말체험활동’ 진행 영화 관렴․고구마빵 만들기 통해 가족사랑 배워 2025-11-05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일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활용한 ‘우리 고장에서 즐기는 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우리 고장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가한 초등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무안 작은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고, 이어진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배우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 지역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직접 만든 고구마빵을 맛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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