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찾아가는 폐암 예방 캠페인’ 펼쳐
담양 창평전통시장서 폐활량 검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2025-11-09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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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최근 담양군 창평전통시장에서 지역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폐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보건소·전남금연지원센터·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독려 ▲흡연과 암의 연관성 교육 ▲폐활량 검사 ▲이차암 예방 홍보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구강건강관리 교육·상담 ▲폐암 바로 알기 OX 퀴즈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활량 검사와 OX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폐암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김형록 소장은 “2022년 전남지역 암발생 통계에서 폐암이 주요 암종 중 1위를 차지했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암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찾아가는 폐암 예방 캠페인’ 현장에서 지역민과 상인들이 상담소를 방문해 폐암 예방과 금연 관련 맞춤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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