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장 여성청소년쉼터 인문학 특강 및 선물 전달
2025-11-1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12일 논산시 은진면 소재 논산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춘옥)를 방문하여 쉼터에서 생활 중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인문학 특강시간을 갖고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특강은 쉼터에서 거주하는 여성청소년들이 앞으로 맞이할 ‘성년이 되기 전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충구 소장은 20세가 되기 전 마음가짐, 학력취득, 직업선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했으며 하루 늦었지만 빼빼로데이를 맞아 과자선물과 간식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특강을 받은 청소년 A양(17세)은 “그동안 성년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소장은 관내 꿈이레쉼터에서 작년부터 연간 4회, 총 8회의 재능기부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번 특강을 마치고 “쉼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해체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사회 각층에서 이들에 대해 관심을 조금만 더 가져준다면 정상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