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주의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2025-11-1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최근 아침·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난방기와 전열기기 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전기안전 홍보물
이에 따라 무안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1월~2월)에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25%를 차지하며, 주된 원인은 전기기구 과부하, 노후 배선의 절연 파손,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플러그 먼지나 이물질에 의한 누전 등으로 나타났다.
난방기기와 전기장판, 온풍기 등은 소비 전력이 크기 때문에 여러 대를 한 멀티탭에 동시에 꽂을 경우 전선이 과열되어 스파크나 불꽃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특히 외출 시 전원을 끄지 않거나, 가연성 소재(이불·커튼 등) 근처에서 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지며 난방기 사용이 늘어난 만큼,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며 “사용하지 않은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콘센트나 전선이 뜨거우면 즉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안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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