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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키오스크 주문 “이젠 자신있어요!” 서경노인복지관, 우양재단 먹거리 지원사업 통해 어르신 디지털 체험 진행 2025-11-1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서경노인복지관(관장 이기국)은 우양재단에서 진행한 「2025 어르신 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식당 2회, 카페 2회 등 총 4회에 걸친 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실제 식당과 카페 환경에서 직접 주문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기계 앞에 서는 것조차 망설였지만,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쉬웠다”, “이제는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주문 연습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립심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양재단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노인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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