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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성군협의회, 제22기 출범식 성료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 2025-11-1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안길섭)는 11월 18일(화) 오후 2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보성군수와 보성군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직속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헌법기관으로 2027년 10월 31일 2년의 임기가 만료된다. 따라서 본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모두는 국민의 의견 수렴과 정책건의 등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임기 내에 기필코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한반도를 만들어 평화와 번영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출범식은 개회식에 이어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의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역점 시책으로 청소년 통일 공감 활동, 지역민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북한이탈주민 교류 정착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안길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작금의 국제정세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긴장의 연속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면서 한 사람이 꾸는 꿈이지만 우리가 모두 함께 꾸는 꿈은 비전이 되고 현실 된다면서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맡은 바 책임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22기 민주평통보성군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가 군민과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구심점 역할을 해 주시길 바라며 보성군도 군민의 염원을 모으는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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