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소방시설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 상시 운영.... 주민참여 독려
2025-11-1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가 소방시설의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불법 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의 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비상구를 막거나 방화문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소화펌프 고장 방치 등 소방시설을 차단·폐쇄하는 불법 사례를 신고받아 조치하는 방식이다.
무안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주요 지점에 관련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언론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신고 절차와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시간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중이다.
신고는 국민신문고,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영상을 첨부한 모바일 제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고 시에는 증빙 자료 제출이 권장된다.
안철수 서장은 “소방시설은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요소”라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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