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풋살교실 통해 체육복지강화
함께 달리는 즐거움, 장애인 풋살교실에서 시작되다
2025-11-2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승진) 풋살교실은 장애인의 체력향상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풋살교실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본기부터 경기 운영 능력까지 차근히 익혀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예전에는 운동이 어렵다고 느꼈지만, 친구들과 함께 뛰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하루가 활기차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장애인풋살대회 참가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에 결실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회 참가를 통해 도전의 기쁨과 팀워크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었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김승진 관장은 “풋살교실은 장애인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지원과 대회 참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생활체육활성화와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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