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라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며 흡연 유혹에 노출될 위험이 높지만, 전문적인 금연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상자 연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박람회 및 캠페인 활동 시 업무 협력 ▲전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 금연사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이다.
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센터의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연계해, 보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남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광역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상담, 교육, 직업체험, 취업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금연서비스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체계적으로 연계될 전망이다, 또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연 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 전남금연지원센터 최유리 센터장(왼쪽 네 번째)과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윤조 센터장(왼쪽 다섯 번째)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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