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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연말 지역화폐 할인 확대! 지역 상권 살리기 총력 화순사랑상품권, 12월 한 달간 구매 한도 200만 원으로 확대 운영 2025-11-27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7일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현재 9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12월 한 달 동안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를 각각 200만 원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2,800여 개소에서 QR코드 결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산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기간 내 적극 이용해 달라”라며, “지난 10월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확대했을 때 지역 소비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증명돼 오는 12월에도 한도를 확대하는 만큼,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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