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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2030 미래교육 융합 교(원)감 역량강화 연수 개최 2030 학생작가교실과 해양융복합 체험으로 미래교육 방향 모색 2025-11-28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일원에서 ‘미래교육 융합 교(원)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무안 관내 유·초·중·고 교감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미래교육 트렌드에 맞춘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해양융복합 자원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연수 첫날, 참가 교감 선생님들은 화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인 ‘2030 학생작가교실’ 사례를 직접 듣고 학생 주도성과 교사 주도성이 조화를 이루는 수업 방식을 확인했다. 한 교감 선생님은 “현장 사례를 통해 미래교육 실천의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사부크루즈 탑승과 장도 근린공원 및 장도 전시관 체험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적 융복합 사례도 공유되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의 교육 활용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협력의 폭을 확대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며 협력과 융합을 통해 학교 현장 변화의 동력이 될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교감 선생님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무안 관내 교(원)감 선생님들은 융복합 교육 이해와 리더십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혁신과 협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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