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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년 연속 건강생활실천사업 우수기관 선정 걷기동아리·생활권 걷기환경 조성·워커블 도시 프로젝트 높은 평가 2025-11-28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걷기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은 성과로 군민 참여 중심의 걷기 문화가 정착된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2년 연속 건강생활실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무안군

군은 생활권 중심의 워커블 삼향·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민 걷기동아리 활성화와 장기 걷기 챌린지 운영, 지역특화 걷기 코스 개발, 디지털 기반 걷기 참여 확대 등 일상 속 걷기 환경 조성으로 군민 참여형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걷기 앱을 활용한 주민 참여 증가, 걷기동아리 회원 확대, 다양한 걷기 캠페인 운영 등으로 군민 체감형 걷기 문화 확산에 성공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1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했고, 이 지도자들은 내년부터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에 본격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걷기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산 군수는 “2년 연속 걷기 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워커블 무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 지역특화 코스, 전문 지도자 투입 등 단계적 전략을 통해 지역의 걷기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2026년에는 고령층 맞춤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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