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남 moonrock175@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오늘 정오 함평 모처에서 영광군, 함평군, 무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복회 전라남도지부가 지난 4년간 꾸준히 계획 실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사업’은 간담회 형식을 취하면서 전남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의 생활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오늘 가진 ‘2025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는 올해 열 번째 실시한 것으로 도지부는 전남 영광,함평,무안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물으며 이재명 정부의 달라진 보훈 정책과 전라남도의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 노력 등을 설명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늘 간담회 자리에서는 국립정원문화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무궁화 묘목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서 송인정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독립유공자 예우법 개정 내용과 의료비 지원 등을 설명하고, 전라남도 광복회관 건립 진행 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전남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복지향상 및 처우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복회 전라남도지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25년도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마치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녕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행사’를 전남 전역을 돌며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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