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와 함께 2025년 12월 2일 나주 스포츠파크에서 ‘2025 나주-구미 두 번째 만남, 문화·체육교류’를 가졌다.
변정빈 나주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나주교육지원청 제공)
나주-구미 교육교류는 호남과 영남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 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지난 9월 29일 이뤄진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선포식」을 주제로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교육인프라의 공유 방안을 나누며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체육경기에 앞서 준비운동 광경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태 의원과 나주시의회 이재남 의장을 비롯해 나주 교(원)장 협희회, 나주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나주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나주학부모회연합회 등 나주지역 교육 관계자 130여 명과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와 체육을 주제로 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부임 후 나주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기대보다 더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며 “나주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기반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만큼, 구미가 좋은 교육 파트너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구미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친선 배구 경기
이어서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와 구미가 늦은 봄과 이른 겨울, 해마다 두 번 만나면서 정말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며 “나주교육지원청은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선포식」과 함께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고 있는데,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구미교육지원청의 사례를 통해 교류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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