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장애인복지관, 보성아트홀에서 ‘민화 회원전’ 진행
2025-12-0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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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승진)은 금일 12월 5일(토)부터 17일(목)까지 보성군 회천면 보성아트홀에서 ‘2025 민화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복지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용자 8명과 지도강사 한미숙·조영미가 함께 구성했다.
올해 1년간 진행된 “민화교실”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작품마다 독창적인 색감과 감성을 담아냈다.
민화 회원전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예술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며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진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전남밀알복지재단(이사장 배윤규)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보성군과 협력을 통해 지역 장애인복지의 중심 기관으로서 문화·복지 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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