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남 moonrock175@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는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면 누구나 소득심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햇반·라면·김·통조림 등)를 즉시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냥드림 운영장소
구분 | 주소 | 운영시간 | 연락처 |
광역푸드마켓 1호점 | 햇살나눔 푸드마켓 1호점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2 | 화, 목 14~17시 | 061-283-1477 |
광역푸드마켓 2호점 |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시 학동서4길 58-20 | 화, 수 13~15시 | 061-681-7179 |
영광푸드마켓 | 영광군 푸드마켓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49, 4층 | 화, 목 14~17시 | 080-353-1377 |
해남푸드뱅크 | 해남 푸드뱅크 전남 해남군 서림길 5 | 화, 목 14~17시 | 061-535-1377 |
영암푸드뱅크 | 읍면 행정복지센터 | 월~금 10~17시 | 061-471-9933 |
완도푸드뱅크 | 완도군 기초푸드뱅크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16 | 화, 목 13~15시 | 061-554-1377 |
신안푸드뱅크 | 읍면 행정복지센터 | 월~금 10~17시 | 061-278-1129 |
2차 방문 시 기본상담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희망복지지원단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남도는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개월간 광역푸드마켓 1·2호점(여수·무안), 영광푸드마켓, 해남·영암·완도·신안푸드뱅크 등 총 7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2026년 5월부터는 5개소를 추가해 총 12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는 15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도민 누구나 편하게 그냥드림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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