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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위기 도민 누구나 ‘그냥 드림’ 혜택 - 소득심사 없이 신청서 작성하면 2만원 먹거리·생필품 제공 - 2025-12-05
유길남 moonrock175@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는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면 누구나 소득심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햇반·라면·김·통조림 등)를 즉시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냥드림 운영장소


구분

주소

운영시간

연락처

광역푸드마켓 1호점

햇살나눔 푸드마켓 1호점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2

화, 목

14~17시

061-283-1477

광역푸드마켓 2호점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시 학동서4길 58-20

화, 수

13~15시

061-681-7179

영광푸드마켓

영광군 푸드마켓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49, 4층

화, 목 

14~17시

080-353-1377

해남푸드뱅크

해남 푸드뱅크

전남 해남군 서림길 5

화, 목

14~17시

061-535-1377

영암푸드뱅크

읍면 행정복지센터

월~금

10~17시

061-471-9933

완도푸드뱅크

완도군 기초푸드뱅크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16

화, 목

13~15시

061-554-1377

신안푸드뱅크

읍면 행정복지센터

월~금

10~17시

061-278-1129



2차 방문 시 기본상담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희망복지지원단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남도는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개월간 광역푸드마켓 1·2호점(여수·무안), 영광푸드마켓, 해남·영암·완도·신안푸드뱅크 등 총 7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2026년 5월부터는 5개소를 추가해 총 12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는 15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도민 누구나 편하게 그냥드림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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