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정소혜 무안군 여성부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정소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번 임명은 12월 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것으로, 민주연구원과 전국 시·도당이 공동주최한 2025년 제6기 정책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에 대한 임명 보고를 통해 확정됐다. 정 부의장은 해당 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며 민주연구원장상을 받아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기구로, ▲정책 개발 및 심의 ▲정부 정책 검토와 대안 제시 ▲당 강령·기본정책 실현을 위한 조사·연구 ▲국회 의안 심의 ▲지방자치단체 정책 발굴 ▲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당 정책 방향을 이끌고 있다.
민주연구원 관계자는 “정소혜 당원은 지역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해법을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향후 당의 청년 정책 네트워크와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소혜 부의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정책 대안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부의장은 현재 무안군 여성부장과 영암·무안·신안 홍보소통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조직 강화와 소통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재난 대응 정책 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승리에 기여한 공로로 1급 포상을 받는 등 당 안팎에서 역량과 헌신을 인정받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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