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보호관찰소, 국정원과 함께하는 ‘마약·스캠 범죄의 유혹’ 특별교육 실시
2025-12-0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확산과 동남아 스캠 취업 사기 발생에 따른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8일부터 5일간 실시되는 수강명령 교육 과정에 국정원과 협력한 ‘마약·스캠 범죄의 유혹’ 특별교육을 편성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특별교육은 국정원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고수익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 동남아 취업 사기의 주요 유형, 납치·감금 폭행의 범죄 연루 과정, 로맨스 스캠 방식의 마약 운반책 강제 동원 등의 실제 사례를 생생 하게 전달했으며, 특히 이러한 범죄에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인 예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김모씨는 “뉴스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마약·스캠 범죄가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지 교육을 통해 알게 되어 앞으로 이러한 범죄에 노출되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마약·스캠에 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에 나서게 되었다.”며 “취업 사기 등 범죄 관련 정보가 확인되면 국정원 (국번 없이 111)을 비롯한 수사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보호관찰소 윤일중 소장은 “국정원의 도움을 받아 최근 확산하는 마약· 스캠 범죄의 예방 교육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프로 그램이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