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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경찰서, 경찰관 주거환경 개선 위한 신축 관사 예산 33억원 확정 2025-12-1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진도경찰서가 경찰관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신축 관사 건립 사업의 예산 33억원을 최종 확정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경찰서가 경찰관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신축 관사 건립 사업의 예산 33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도경찰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숙원사업으로, 경찰관들의 장기 근무를 위한 안정적인 주거공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도경찰서의 현원 중 비연고자 비율이 89.3%에 달해, 주거 문제는 경찰서 내부에서 꾸준히 제기되어온 사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신축 관사 건립은 경찰관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신축 관사는 지상 3층, 30세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입주 대상은 현장 대응력과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배정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찰서의 효율적인 운영과 경찰관들의 복지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영 진도경찰서장은 “먼저 신축 관사 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관내 기관장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신축 관사 건립은 직원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치안력 강화로 이어질 중요한 사업이다. 예산이 확정된 만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조속히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경찰서는 향후 설계, 공사 발주, 착공 등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신축 관사가 예정된 일정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찰관들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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