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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민족예술인대회 “민예총답게”, 12월 18일(목)에 수원에서 열린다 제22회 민족예술상 시상으로 의미 더해 2025-12-1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하 한국민예총)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경기도 수원 일대에서 ‘2025 한국민족예술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시대와 함께 역동하는 예술운동 <민예총답게>’를 주제로 전국의 예술인들이 모여 한국민예총의 현재를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1991년 제정되어 민족문화예술 발전과 예술계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예술가·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온 ‘제22회 민족예술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제22회 민족예술상’ 수상자는 경기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했고 한국민예총풍물굿위원회 경기지부 회원, 나라풍물굿 이사장으로 활동해 온 박희정 풍물꾼, 그리고 시인으로 계간 『사람의 문학』 발행인이자 대구민예총 회원인 정대호 문학평론가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음악가 故 김민기, 사진가 故 김영수, 그리고 탄핵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촛불풍물단이 선정되었다.

 

  대회 첫날에는 유상진 전 경기도 문화정책관이 ‘지역문화진흥 3차 기본계획에 따른 문화자치시대 에술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한국민예총 사무국장 이씬정석이 조직의 중장기 방향을 담은 ‘한국민예총 미션·비전 수립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한국민예총 이사장 김평수, 경기민예총 이사장 김태현, 인천민예총 정책위원장 김창길, 충북민예총 사무처장 안은호가 참여하는 현장토론 ‘우리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열려 한국민예총의 방향과 좌표를 모색하고 실천 과제와 전략을 폭넓게 논의한다.

 

  행사의 문을 여는 환영공연은 수원민예총 음악위원회 위원장 정중진이 맡으며, 민족예술상 시상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배우 박병건이 이어간다. 둘째 날인 19일 오전에는 ‘수원 행궁 역사유적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한국민족예술인대회는 2025 한국민족예술인대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민예총과 경기민예총이 주관하며, 수원민예총이 협력하고 한국민예총 후원회와 ㈜마중물대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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