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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2025년 「해피마미 출산준비 교실」 성황리 종료 임신부 16명 참여…맞춤형 임신·육아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여 2025-12-1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남악‧오룡 지역 임신부(16주 이상) 16명을 대상으로 「해피마미 출산준비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달간의 여정을 끝마친 2025년 해피마미 출산준비 교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실습 중심의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의 출산 준비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부 산전관리, 산후관리 ▲신생아건강관리 및 산후 우울증 관리 ▲감성태교와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한 체험(도자기공예, 아기용품 만들기, 천연비누 제작) 등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이론 교육이 포함되어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켰다.


참여자들은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정서적으로 큰 위안이 되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해피마미 줄산준비 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육체적‧정서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해피마미 출산준비 교실 」을 비롯하여 ▲임산부 요가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 임신‧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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