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 사례관리사 영암 맛 김치 꾸러미 체험 시범[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1일부터 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든든한 식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육전키트 체험’과 ‘영암 맛 김치 꾸러미 체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정을 나누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육전키트 체험은 요리 경험이 적은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간편한 요리 과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이 체험은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음식을 만들면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암 맛 김치 꾸러미 체험은 지역 농산물로 가족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은 아동에게는 전통 식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키우는 계기를, 보호자에게는 가정 내 식생활을 점검하고 건강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영암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가정을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체험을 지원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겨울철 가정 내 돌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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