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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의료·요양·돌봄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 첫 가동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읍면동·건보공단 협업 기반 마련 2025-12-12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1일 나주시가 보건소 대강당에서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묶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11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주지사, 돌봄 관계 부서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읍면동과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여건과 욕구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집중 협의했다.


나주시는 회의체 운영을 위해 지난 11월 17일 시 전담 부서와 건보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등 46명으로 구성된 통합형 회의체를 구성했으며, 매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지속 강화해 시민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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