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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화재 차량용 소화기로 진화... 작은 준비가 큰 불 막아 2025-12-1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지난 12월 4일 무안군 한 어린이집 앞 하수구에서 불이나 관계인이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하수구 화재 진압 모습

관계인의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한 빠른 조치로 인해 자칫하여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차량용 소화기는 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승용차 이상 차량에는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이렇듯 차량용 소화기나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라는 작은 준비로 개인과 가정,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용 소화기나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작은 준비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소방시설이다”라며 “차량용 소화기와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의무인 만큼 모두가 준비하고 사용법을 숙지하여 개인뿐만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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