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문화원, 주민참여 ‘남종화 체험 성과물전’·‘진도 풍경사진 초대전’ 개최
합죽선에 피어난 남도문향-우수작품 공개
2025-12-1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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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문화원, 주민참여 ‘남종화 체험 성과물전’·‘진도 풍경사진 초대전’ 개최[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문화원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도어울림센터 2층에서 ‘남종화체험 성과물 전시 & 진도 풍경사진 초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진도 70개 마을 주민 약 1,500명이 참여해 제작한 합죽선 문인화 작품이 소개된다. 각 마을에서 선정된 우수작 70점이 전시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전통 예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진도에서 활동 중인 유명 한국화 작가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남종문인화를 그리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는 주민들의 작품과 함께 진도문화원이 소장한 ‘진도의 아름다운 풍광’ 사진 30점도 함께 전시돼, 진도의 전통예술과 수려한 자연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진도문화원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전통예술 체험이 마을의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는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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