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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클린 캠퍼스, 우리가 만든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성료 2025-12-1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전라남도청·도내 4개 대학과 함께 진행한 ‘2025년 흡연 대학생 자기주도 금연 프로그램’과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이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스스로 교내 흡연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안을 직접 제안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청암대학교에서 총 96명의 금연 서포터즈가 참여해 6개월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 ‘건강한 대학 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

 

서포터즈들은 ▲폐암 검진 독려 캠페인 ▲간접흡연 실태 점검 ▲금연 건강부스 운영 ▲가두 홍보 활동 ▲간접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금연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흡연 취약 구역을 조사해 문제점을 정리하고 학교 측에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변화로 이어지는 활동을 수행해 호응을 얻었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 중 32명을 우수 활동자로 선정해 ‘전라남도 대학교 금연사업 서포터즈 활동증서’를 수여했다.

 

동신대학교는 참여 학생 12명 전원이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해당 대학에서는 지난 2일 결과보고회와 활동 증서 수여식이 열려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바쁜 학업 속에서도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금연 인식 제고와 담배 없는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 금연 민간위탁사업 기관으로, 생활터 금연 환경 조성사업과 대상별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남도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있다.

 

※사진설명 : (사진) 동신대학교 2025년 금연 서포터즈 활동 증서 수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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