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소방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 구한 구급대원에 하트 세이버 인증 수여
지난 15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지킨 구급대원들 인증서 수여
2025-12-1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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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소방서는 지난 15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완도소방서는 지난 15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트 세이버 인증은 응급 상황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전문 처치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제도로, 현장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포상이다.
이번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은 완도119안전센터 소방교 김병곤과 소방사 정동옥은 지난 8월 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환자는 축구 경기 후 물을 마시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최초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 중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환자의 소생률을 크게 높였다.
완도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주저 없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처치를 통해 군민의 생명을 구한 대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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