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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청년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딸기 수확 시작 청년 농업인들의 첫 결실… 150kg 딸기 생산, 연 매출 5천만 원 기대 2025-12-1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진도군, ‘청년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딸기 수확 본격화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농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올해 첫 딸기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에 수확된 딸기는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된 것으로, 자동 온·습도 조절과 병해충 예방 시스템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첫 수확량은 약 150kg에 달하며, 향후 안정적인 생산이 이어질 경우 연간 약 5천만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진도군은 청년과 신규 농업인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1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 


해당 농장은 지난 5월에 청년 농업인 2명을 임차인으로 선정해 현재 운영 중이다.


임차 농가는 올해 9월부터 ‘설향 딸기’ 모종을 농장 1동당 11,000주씩 심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갔고, 11월에 첫 수확을 시작하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이 지역 농업의 미래다”라며, “현장을 반영한 영농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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