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피난약자시설 안전 확보 위한 간담회 개최
2025-12-2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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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는 23일, 관내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진행 모습
이번 간담회에는 무안군청 관계자를 포함해 피난약자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 무안소방서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피난약자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피난약자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방안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공유했다.
또한 간담회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등 기본 응급처치 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피난약자시설은 재난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안전대책과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소방서는 관내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인명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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