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 교무행정 AI ‘JneGPT’ 시범 도입
자료 작성·법령 분석 지원으로 교사 업무 부담 완화 기대
2025-12-2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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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사진(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이 도내 교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교무행정 지원에 특화된 생성형 AI ‘JneGPT(전남교육 GPT)’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반복적 교무행정 업무를 줄이고 교사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JneGPT’는 전남메타스쿨 플랫폼을 통해 로그인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구독료 없이 교사와 행정직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교수학습자료 제작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가정통신문·사업계획 수립 ▲법령·지침 요약과 정보 탐색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수업 연구와 학생 상담 등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AI 활용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책임 있는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부정확한 정보 생성에 대비해 근거 확인을 의무화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향후 교직원 대상 활용 연수도 계획 중이다.
장기명 원장은 “JneGPT는 단순 신기술이 아니라, 교직원들이 AI를 도구 삼아 교육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2026년 3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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